세상에 수지 얼굴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네.."엄마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27 23: 05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사랑스러움 폭발한 미모를 발산했다. 
27일 수지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모습. 누리꾼들은 수지의 반려견이 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반려견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은 시선을 피한 모습. 이에 수지는 "엄마가 부담스럽니 ?"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Cape'를 발매하고 가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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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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