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주름+모공 없는 ‘확대샷’ 셀카..물오른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1.05 20: 10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5일 오윤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뿔테 안경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윤아는 얼굴을 가득 담은 확대샷 속,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또한 주름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16살 아들을 두고 있으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아들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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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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