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오늘(23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공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11.23 15: 23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에올')의 특별판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오늘(23일) 개봉해 관객을 만난다.
본편보다 10분 더 추가된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은 23일 오후 3시 기준 예매율 TOP 11(영진위 제공)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에에올'의 관객들이 N차 관람을 시작한 것.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감독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수입 더쿱, 배급 워터홀컴퍼니)는 지난 10월 12일 국내 개봉 이후 장기 흥행 속에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영화의 흥행 원동력이 입소문인 만큼 스타들의 연이은 관람 인증이 관심을 모은다.

개봉 7주차에 한층 더 새로운 재미로 무장한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의 개봉으로 다중우주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35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며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