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볼 다툼 김단비와 한엄지, 김한별은 헬드볼 선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01 19: 33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부산 BNK 썸 한엄지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2.12.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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