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하는 위성우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01 19: 51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2.12.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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