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김상식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2.12.01 / dreamer@osen.co.kr
판정에 뿔난 KGC 김상식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01 20: 16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