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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결혼 후 더 예뻐진 새색시…17살 연하 옆에서도 '미모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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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피겨퀸’ 김연아를 만났다.

이재아는 4일 “꿈 같던 시간!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재아는 한 음료 광고 촬영을 위해 나섰고, 그와 함께한 광고 모델은 다름아닌 ‘피겨퀸’ 김연아였다. 이재아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었고, 김연아도 편안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이재아는 최근 무릎 부상으로 다시 수술을 받았다. 재활 중인 이재아는 김연아와 만나면서 꿈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재아의 옅은 미소에서 설렘과 떨림이 보이며, 새신부 김연아 역시 꽃미모로 예쁨을 자랑했다.

한편 이재아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이다.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이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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