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삼각편대를 뚫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2.07 20: 19

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이대성, 정효근, 은도예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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