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김연경의 공격, '알고도 못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10 16: 34

10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12.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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