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권순찬 감독, '1세트 큰 리드에 김연경 벤치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2.10 16: 43

10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교체되며 권순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2.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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