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전용기 탄 슈퍼스타…올블랙 시크 젠득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1.07 15: 59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블랙핑크 제니는 7일 “아시아 투어 시작. 파이팅! First city Bangkok”이라며 블랙핑크 일정을 전했다.
제니는 올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맞춘 제니는 전용기에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비행을 시작했다. 전용기를 타고 아시아 투어를 할 만큼 블랙핑크의 인기가 뜨겁다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제니는 새해 들어서 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예쁨과 섹시함, 귀여움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자랑한 제니는 2m에 달하는 것으로 착각이 들만한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7일과 8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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