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돌파 찬스 노리는 양희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28 14: 32

28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KGC 양희종이 창원 LG 아셈 마레이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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