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감독, 귀중한 자유투였어 이재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1.28 15: 59

28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이 4쿼터 16.7초 남겨놓고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킨 이재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1.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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