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타격 일타 강사 자처한 LG 염경엽 감독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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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타격 일타 강사 자처한 LG 염경엽 감독 [O! SPORTS]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3.12 01: 11

LG가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동원은 2루타 2개를 기록하며 실전 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맘을 흡족하게 했다. 이날 경기 전 박동원은 염경엽 감독에게 타격과 관련된 조언을 직접 들으며 타격 훈련을 했다. / foto0307@osen.co.kr

1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br /><br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경기 전 박동원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3.03.11 / foto0307@osen.co.kr

1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br /><br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경기 전 박동원에게 타격 자세를 조언하고 있다. 2023.03.11 / foto0307@osen.co.kr

1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br /><br />LG 트윈스 박동원이 훈련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23.03.11 / foto0307@osen.co.kr

1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br /><br />LG 트윈스 박동원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3.11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