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에 이어 마운드 오른 홍성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3.25 14: 18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키움 홍성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3.03.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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