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파격 숏컷 다음은?..머리부터 손톱까지 “핑쿠” 스타일

현아가 파격을 뛰어넘는 스타일로 변신했다.

2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바닥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크롭스타일의 흰 와이셔츠를 입어 갈비뼈가 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금발 헤어 스타일에서 핑크색으로 염색한 모습. 머리 뿐만 아니라 립, 손톱까지 핑크색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가수 던과 6년간의 공개 열애를 끝내고 홀로서기를 시작해다. 이후 여러차례 재결합설에 휘말렸으나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cykim@osen.co.kr

[사진] 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