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겹친 2023 KBO리그 개막에도 인천은 만원 사'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1 15: 29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사진은 만원 사례를 기록한 SSG 랜더스필드의 모습. 2023.04.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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