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
선수 부문 3세대에 헌액된 신태용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감독이 성남 신재원, 안산 신재혁 선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02 /cej@osen.co.kr
신태용 감독, '신재원-신재혁 두 아들과 함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5.02 11: 31
인기기사
-
서지수,'후끈 후끈'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