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제발 가줘” 한소희…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빼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5.23 21: 31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한소희는 ‘여름아 안 부탁해 제발 가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올블랙 의상을 입은 한소희의 모습. 한소희는 더운 날씨 탓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의 엉뚱한 매력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촬영 중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