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투샷” 뷔… 박보검과 프랑스 빛낸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5.23 21: 44

방탄소년단 뷔가 박보검과 투샷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뷔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앰베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초대차 프랑스 칸을 찾은 뷔의 모습. 뷔는 작은 얼굴과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박보검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뷔와 셀린느의 인연은 지난 2020년도 셀린느 패션디렉터 피터 우츠가 뷔가 셀린느 티셔츠를 입고 사전 리허설 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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