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리뷰] 3연승 노리는 '3위' 롯데, '3승 도전' 반즈 차례다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3.05.27 08: 20

롯데 자이언츠가 3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4차전을 벌인다. 전날(26일) 경기에서는 댄 스트레일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찰리 반즈 차례다.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 중인 반즈는 지난 21일 SSG 랜더스 상대로 5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롯데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 / OSEN DB

5월 첫 등판인 지난 10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로 3번째 3승 도전이다. 키움 상대로는 지난달 28일 4이닝 동안 6피안타 2탈삼진 4사사구 2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당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키움은 최원태를 선발로 올려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린다. 최원태는 올 시즌 9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고 있다.
최원태는 지난 21일 KIA 타이거즈 상대로 6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5월 4경기에서 2승 2패 중인 최원태가 롯데 상대로 5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올 시즌 롯데 상대로는 두 번째 등판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8일 6이닝 동안 7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을 안은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 지난 패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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