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박재범에 'R사' 초고가 명품시계 선물 "1월부터 준비해" ('차쥐뿔') [종합]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3.06.02 20: 04

이영지가 박재범에 고가의 선물을 건넸다. 
2일, 유투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사장님은 못 말려 폭주하는 시애틀 소주 상인 박재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재범이 게스트로 이영지의 집을 찾았다. 박재범은 "무슨 이자카야 같다"라고 말했다. 이영지는 "재범님이 팀 티셔츠나 이런 걸 많이 만들더라. 이유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이 있어서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1월에 사둔 선물이 있다"라며 "내가 '쇼미더머니' 나갔을 때 우승을 했는데 프로듀서님이 재범님이랑 슬롬님이었다. 너무 고마워서 뭔가를 드리려고 고민하다가 1월에 사고 이제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은 "그건 먹은 거 아니냐"라고 농담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영지는 비싼 명품 시계 쇼핑백을 꺼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재범은 "너무 비쌀 것 같다. 남에게 비싼 거 받는 걸 굉장히 부담스러워한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상자를 열자 콩순이 팔찌가 나오자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영지는 바로 시계를 꺼냈다. 이영지는 "내가 처음으로 매장에 가서 골랐다. '쇼미' 상금 받은 걸로 샀다"라며 "슬롬님께는 2월에 벌써 드렸다"라고 말했고 박재범은 "슬롬은 나한테 왜 얘길 안 하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영지는 "쇼미더머니 출연자들에겐 목걸이를 주는데 프로듀서들에겐 아무것도 안 준다. 뭔가 대신할 만한 게 있나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감동한 박재범은 플렉스를 외쳤다.
이영지는 "재범님은 왜 나한테 말을 안 놓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재범은 "나는 맞춰드리는거다. 다른 분들은 나한테 재범이형 그러는데 영지님은 나한테 재범님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오늘부터 말을 놔 달라. 내가 한참 후배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근데 목소리는 우리 삼촌 같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재범은 바로 말을 편하게 했고 "그래 나 나이 많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영지는 "재범님의 노래 가사를 심층깊게 봤다. 근데 대부분 가족, 원소주 얘기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나는 내 개인적인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상대방이 원치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영지는 박재범의 이상형을 물었고 박재범은 "이상형은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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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투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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