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전 감독에게 인사 전하는 오승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8 10: 51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5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일구상은 최고투수상 삼성 원태인, 최고타자상 키움 송성문, 신인왕으로 KT 안현민을 선정했다.
김성근 전 감독과 오승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2.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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