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자리로 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KT 안현민이 이강철 감독(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12.09 /cej@osen.co.kr
꽃다발 받는 안현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2.09 19: 06
인기기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