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현대건설은 7승 6패 승점 23, 방문팀 페퍼저축은행은 6승 6패 승점 17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12.09 / dreamer@osen.co.kr
선수들 향해 박수 보내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09 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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