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배구에서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는 대한항공과 '상위팀 킬러'로 통하는 OK저축은행이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쳤다.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득점에 성공한 디미트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5.12.12 / foto0307@osen.co.kr
신영철 감독, 엄지척 디미트로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2 20: 36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