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 '큐티 볼하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2.15 20: 22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vip시사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배우 고보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