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하이파이브하는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7 21: 51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만났다 하면 5세트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5세트 접전을 펼쳤다.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후 선수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2.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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