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아쉬운 공격 범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2.19 20: 24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대한항공은 1위(12승 2패·승점 34), 어웨이팀 한국전력은 5위(8승 6패·승점 22)에 위치하고 있다.
자신의 공격 범실로 1세트를 내준 한국전력 김정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12.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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