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완벽한 찬스 노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21 16: 56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5연승의 상승세를 탄 KCC가 연승을 이어갈 지 기대된다.
수원 KT 강성욱이 부산 KCC 허훈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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