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준용 감독대행, '김우진과 1세트 따낸 기쁨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23 20: 02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국전력은 8승 7패 승점 22, 방문팀 삼성화재는 2승 14패 승점 7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를 따낸 삼성화재 고준용 감독대행과 김우진이 기뻐하고 있다. 2025.1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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