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삼성화재 고준용 감독대행, '1세트 따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23 20: 03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국전력은 8승 7패 승점 22, 방문팀 삼성화재는 2승 14패 승점 7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를 따낸 삼성화재 고준용 감독대행이 기뻐하고 있다. 2025.12.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