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정호, '안타까운 부상에 머리 감싸쥐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23 20: 29

2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국전력은 8승 7패 승점 22, 방문팀 삼성화재는 2승 14패 승점 7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 한국전력 김정호가 부상에 고통스러워하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5.1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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