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부누, 골밑찬스에 강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27 17: 08

2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순위 상승을 위한 결정적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고, 3연패에 빠진 수원 KT 역시 반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두 팀이 맞대결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존 이그부누가 수원 KT 데릭 윌리엄스, 하윤기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2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