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골에 세리머니하는 최진광과 이주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28 18: 00

2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승 행진이 멈춘 KCC가 이호현, 장재석 등 복귀 자원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부산 KCC 최진광과 이주영이 골을 성공시킨 나바로를 보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2.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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