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논란 연예인들에 일침 "나태해지니까 사건·사고 나는 것" ('시즌비시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1.01 22: 31

가수 비가 연예계 사건 사고에 일침을 가했다.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연예계에서 지켜야 할 예절 (ft. 인피니트 남우현, 빅스 정택운(레오))'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뮤지컬 '슈가'에 출연 중인 남우현과 레오가 게스트로 나와 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는 후배들인 남우현과 레오에게 "딱 하나 내가 너희들한테 이것만은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은건 나태해지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그는 "가만히 있으면 잡생각만 온통 난다. '난 왜 이러는 거지. 난 뭘 해야 되지' 근데 운동을 하고 뭐라도 하면 잡 생각이 안 난다. 그리고 일이 자연스럽게 풀린다"며 "일이 안 풀린다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된다. 이건 끝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레오는 언제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고, 비는 "네가 이 업계에 있으면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 그게 (연예인으로서의) 예의다"라며 "아무런 노력도 안 하면서 왜 공짜로 얻으려고 하냐. 너를  닳고 닳고 닳게 해야 보상을 해주는 거다. 그래야 더 달지 않냐"라고 말했다. 
특히 비는 "가만히 있다 잘되면 '어유 이거 뭐야' 하고 더 나태해질거다. 그러니까 사건사고가 나는 거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라"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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