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RBW 떠난다.."향후 활동은 지속"(전문)[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1.02 09: 25

그룹 원어스가 RBW를 떠난다.
소속사 RBW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원어스는 이달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RBW 측은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당사와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또 “당사는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 여러분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어스는 2019년 1월 9일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들은 지난달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월드투어 '2025 ONEUS WORLD TOUR 'H_OUR, US''(이하 'H_OUR, US')를 성료했다. 
이하 RBW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원어스(ONEUS)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투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그동안 원어스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2월 말을 끝으로 다섯 멤버 전원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원어스는 2026년 1월 예정된 새 앨범 발매 및 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RBW 소속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전속 계약 종료와는 별개로 당사와 멤버들은 원어스가 지닌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향후에도 원어스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는 멤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원어스로서 투문 여러분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팀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당사와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낸 원어스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원어스(ONEUS)’로서 함께할 다섯 멤버에게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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