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7일, 퓨처스팀 수비코치로 유재신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재신 코치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에서 현대유니콘스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히어로즈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이후 KIA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2020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유재신 코치는 2021년 두산베어스에서 퓨처스팀 수비 및 작전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두산 1군 주루코치와 퓨처스팀 작전 및 주루코치를 거쳤고, 2024년부터는 롯데자이언츠에서 1군 외야수비 및 주루코치로 활동했다.
유재신 코치는 지난해 롯데의 미야자키 마무리캠프까지 참가했지만 키움에서 지도자 경력을 이어간다.
한편 기존 퓨처스팀 수비코치였던 이수범 코치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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