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챌린지 히트 메이커’ 면모를 입증했다.
23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가 사용된 숏폼 영상이 전날 기준 110만 건을 돌파했다. 약 20만 건이었던 한 달 전(2025년 12월 22일)과 비교하면 5배 넘게 폭등한 수치다. K-팝 보이그룹 전체를 통틀어서도 손꼽히는 성과다.
‘OVERDRIVE’가 삽입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25억 회(1월 20일 기준)에 달한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이 곡은 플랫폼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 최상위권에 붙박이 중이다.

‘OVERDRIVE’의 핵심 퍼포먼스인 ‘앙탈 챌린지’는 올 겨울 대중문화계 전반을 강타하며 대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 내놓는 챌린지마다 대중의 취향을 정확히 관통해 온 TWS의 저력이 'OVERDRIVE'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실제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AAA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등 주요 시상식에 이 챌린지가 소환되며 대중적 인기를 확인시켰다. 후렴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쉽고 직관적인 안무가 톱스타들의 릴레이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흥을 돋웠다.
‘OVERDRIVE’의 음원 차트 역주행 기세 또한 매섭다. 이 곡은 공식 활동을 마친 지난해 12월 멜론 일간 및 주간 차트에 재진입해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근까지도 일간 차트(1월 20일 자) 28위,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12일~1월 18일) 32위에 자리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니뮤직, 벅스, 플로 등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TWS는 내일(24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을 열고 중화권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