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어…다비치 공연, 또 논란 터졌다 "전화번호 연락 금지 당부"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1.27 18: 12

그룹 다비치 측이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연락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7일 다비치의 소속사 씨에이엠위더스는 “2026 다비치 단독 콘서트 ‘TIME CAPSULE:시간을 잇다’ 연출 과정에서 사용된 명함에 기재된 번호와 관련해 안내 말씀 드린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비치 측은 “해당 번호는 공연 연출을 위해 사용된 번호로 실제 연락을 위한 전화번호가 아님을 알려드린다”라며 “현재 해당 번호의 소유자에게 연락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당 번호로의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씨에이엠위더스 제공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를 개최했다. 오프닝 공연을 맡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플로어 쪽을 돌며 명함을 나눠줬고, 해당 명함에는 ‘타임캡술을 아십니까’, ‘시간을 잇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기재됐다.
해당 번호는 다비치의 데뷔년도와 올해를 담고 있지만, 실제 이 번호를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이가 있어 논란이 됐다. 이에 씨에이엠위더스는 “연락은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해당 공연에서는 배우 고현정이 공연 실황을 소셜 계정에 올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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