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표팀 미쳤다!’ 아시아베스트11 중 무려 5명이 일본선수…한국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포함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1.30 07: 04

손흥민(34, LAFC)마저 은퇴하면 끔찍하다.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27일 2025년 아시아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일본은 무려 5명의 선수를 배출해 아시아 최다에 등극했다. 
일본대표팀에서 GK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MF 하타테 레오(셀틱), MF 사노 가이슈(마인츠), MF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 MF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 무려 5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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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쿠웨이트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에서 2-0 완승과 함께 5승 4무(승점 19)로 조 2위 이상을 확정,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후반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5.06.10 /cej@osen.co.kr
한국은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 이강인(25, PSG) 삼총사가 선발됐다. 한국이 숫자는 적지만 기량에서 앞선다. 특히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은 빅리그에서도 이름을 날린 슈퍼스타다. 일본선수들이 숫자는 많지만 유럽에서 스타라고 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 
하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한국축구는 더 암울하다. 조만간 슈퍼스타 손흥민이 은퇴한다. 김민재와 이강인이 있지만 한국이 확실히 무게감이 떨어진다. 스타에 의존하는 한국축구의 한계다. 
U23 아시안컵에서 일본은 U21선수들이 출전해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은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만나 0-1로 졌다. 한국은 전반전 슈팅수에서 1-10으로 일방적인 열세를 보였다. 한 골차 패배지만 내용에서 완패였다. 조만간 이 선수들이 성인대표팀으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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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은 A매치 한일전에서도 최근 3연패를 당하며 일본에게 밀리는 추세다. 손흥민이 은퇴하면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일본 ‘풋볼채널’은 “일본은 아시아베스트에 가장 많은 5명을 배출했다. 반면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세 명 뿐이었다. 손흥민이 은퇴하면 앞으로 한일의 차이는 더 벌어질 것”이라며 한국축구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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