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제작사 대표 송은이가 사옥 카페에서 판매 중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직접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와우산티비’에는 ‘외로움에 대하여…(feat. 야한얘기) | 김윤주, 박세진, 요조, 송은이, 오채진P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자연스럽게 ‘두쫀쿠’ 이야기가 나오자, 송은이는 “우리 사옥 카페에서 판매 중인데 오전 11시면 완판”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에 오채진 PD는 “오전 11시면 솔드아웃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제발 좀 안 샀으면 좋겠다’는 지령까지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폭발적인 인기에 내부(?) 고충까지 생겼다는 것.

하루 판매량은 40~50개 수준. 송은이는 “요즘은 ‘두쫀쿠 맵’이라는 게 생겼더라. 재고가 남아 있는 카페를 찾아가서 산다”며 초등학생들까지 오픈런에 동참하고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솔직한 평가도 덧붙였다. 그는 “유행이라고 하니까 ‘대체 뭔데?’ 하면서 한 번쯤 먹어보는 것 같다”면서도 “굳이 안 먹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는데, 어디 제품인지 모른 채 먹었을 때 가장 맛있다고 꼽힌 곳이 장원영 씨가 픽한 카페에서 판매하는 두쫀쿠였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은이는 콘텐츠랩 비보 계열사 ‘미디어랩시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가 소유한 사옥은 약 70억 원에서 157억 원대로 시세가 오른 것으로 알려지며 ‘100억 CEO’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정확히 100억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그냥 두었다”고 웃으며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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