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가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에 뵈젠도르퍼 '280VC' 협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2.26 14: 53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3월 13일 부산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에 뵈젠도르퍼(Bösendorfer) 플래그십 모델 ‘280VC’를 공식 협찬한다고 26일 밝혔다.
안드라스 쉬프는 탁월한 해석과 정교한 연주로 ‘고전 시대 레퍼토리의 최고 권위자’라 불리는 거장이다. 악보 너머의 본질을 읽어내는 연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안드라스 쉬프는 이번 공연에서도 지난 2023년 리사이틀과 마찬가지로 공연 당일 무대 위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리사이틀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세계 3대 피아노 브랜드 뵈젠도르퍼의 ‘280VC’를 지원한다. 뵈젠도르퍼는 피아노 한 대를 제작하는 데 6년의 세월이 소요될 만큼, 숙련된 장인들이 대량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수작업으로 탄생시키는 예술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모델명에 ‘Vienna Concert’의 약자를 담은 ‘280VC’는 개발 단계부터 19세기 빈의 정통적인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표방한 모델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이정제 악기 음향기기 영업그룹장은 “세계적인 거장 안드라스 쉬프의 부산 공연에 뵈젠도르퍼의 정수를 담은 280VC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6년의 기다림 끝에 탄생한 악기가 선사하는 빈의 정통 사운드가 거장의 깊이 있는 해석과 만나 부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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