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진, 이신기 등 '휴민트'의 신스틸러들이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개봉 중인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에서는 정유진, 이신기, 강하경, 이준영 등 조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강렬한 존재감이 몰입감을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가운데 정유진, 이신기, 강하경이 몸을 던진 연기로 ‘휴민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먼저 정유진은 극 중 국정원 요원 임 대리 역을 맡아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냉철함과 불안이 교차하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시리즈 ‘셀러브리티’, 드라마 ‘블랙의 신부’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정유진은 ‘휴민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액션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잡는다.

이신기는 북한 영사관 직원 금태 역을 연기하며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더한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런온’ 등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그는 ‘런온’ 이후 영화 ‘휴민트’에서 신세경과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며 절제된 감정과 날 선 눈빛으로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북한 영사관 직원 '금은동'을 완성한 은표 역의 강하경은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액션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동철 역의 이준영 역시 안정적인 호흡으로 시너지를 구축하며 극의 몰입도를 빈틈없이 채운다.
이처럼 정유진, 이신기, 강하경은 각자의 자리에서 캐릭터에 완전히 스며든 연기로 영화 ‘휴민트’의 리얼리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신뢰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라인업이 더해진 ‘휴민트’는 영화의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치밀한 서사와 흥미로운 전개로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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