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시즌 전력은 어떻게 정리가 될까. MLB.com은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과 라인업을 예상했다.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 30개 구단의 개막전 라인업과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해봤다. 가장 먼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있는 토론토 전력을 살폈다.
토론토는 2025시즌 종료 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까지 이끌어준 타자 보 비셋이 FA 자격으로 떠났다. 때문에 MLB.com은 “비셋의 이탈로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타선 구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고 했다.
![[사진]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3/202603030005773203_69a5a797727aa.jpg)
MLB.com이 예상한 토론토의 라인업은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 애디슨 바거(우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알레한드로 커크(포수) 돌튼 바쇼(중견수) 네이선 룩스(좌익수) 오카모토 카즈마(3루수) 어니 클레멘트(2루수) 안드레스 히메네스(유격수) 순이다.
이어 선발 로테이션은 딜런 시즈, 케빈 가우스먼, 트레이 예세비지, 코디 폰세, 호세 베리오스 순이다.
![[사진]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3/202603030005773203_69a5a79824ae4.jpg)
지난 2024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뛴 적이 있는 에릭 라우어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지난해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KBO리그 MVP까지 차지한 코디 폰세는 4선발로 예상됐다.
폰세는 지난달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2026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96.7마일(약 155.6km)을 찍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이던 2021년 10월 이후 5년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올라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사진] 에릭 라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3/202603030005773203_69a5a798a01b3.jpg)
반면 라우어는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⅔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앞서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서는 선발투수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2번째 등판에서는 애를 먹었다.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10.13으로 좋지 않다.
폰세는 지난해 KBO리그에서 17승을 거둔 ‘특급 외인’이었고, 라우어는 2024년 7경기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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