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권미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불가 판정 “날짜까지 잡았다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3.03 19: 39

개그우먼 권미진이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불발 소식을 전했다.
권미진은 3일 개인 채널에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제목을 언급하며 “이 프로그램 다들 아시죠? 여기서 섭외 연락이 계속 왔어요. 연년생에 신생아 육아까지 가정에서 엄마 혼자 한다는 게 말이 안 되기도 하고 엄마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촬영 요청을 정말 계속했거든요”라며 거듭 출연 요청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안 한다고 거절을 몇 번이나 해서 저희 회사 이사님에게도 작가님이 절 유혹(?) 해달라고 했어요. 고민 끝에 정말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고 더 좋은 아이들로 키우는 솔루션을 받고 싶어서 몇 날 며칠 고민 끝에 하겠다고 해서 인터뷰 세 시간에 아이들과 다 이야기하고 듣고 했는데 결국 결론은 거리가 없어도 너무 없대요”라며 어렵게 출연을 결정했지만 오히려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미진은 “아이들이 하나같이 너무 잘 큰대요. 그래서 결론은 방송되는 날짜 스케줄까지 다 잡았다가 까였습니다. 잘 크는 아이들 특집이 행여 생기면 그때 꼭 출연해달라고 했습니다. 애줌마들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우리 잘 키워서 세상에 내보내 주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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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미진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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