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이 결혼 소식과 함께 차기작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고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여러 작품을 두고 방향을 모색 중이다.
고준은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JTBC ‘굿보이’에서도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으며, KBS2 ‘바람피면 죽는다’, tvN ‘오 마이 베이비’, SBS ‘열혈사제’ 등과 영화 ‘변산’, ‘바람 바람 바람’, ‘청년 경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고준 측은 “현재 여러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한다. 고준은 예비 신부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로,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