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와' 이정후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 클리블랜드전 4회 이미 멀티히트 완성 '미친 타격감'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3.22 05: 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범경기 홈런을 작성했다.
이정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맷 채프먼(3루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엘리옷 라모스(좌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자레드 올리바(중견수) 제라르 엔카나시온(1루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좌완투수 로비 레이가 선발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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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태너 바이비가 선발 등판했고, 다니엘 슈네만(중견수) 데이비드 프라이(포수) 카일 만자도(1루수) 스튜어트 페어차일드(좌익수) 보 네일러(지명타자) C.J. 케이퍼스(우익수) 알렉스 무니(3루수) 트래비스 바자나(2루수) 밀란 톨렌티노(유격수)가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는 클리블랜드 선발 태너 바이비 상대 볼카운트 2-2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3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바이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안타를 뽑아냈고, 곧바로 터진 맷 채프먼의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았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가 6-0으로 점수를 벌린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바이비를 마주한 이정후는 볼이 된 포심과 커브를 지켜본 뒤 한가운데로 들어온 3구 93.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첫 홈런. 이 홈런으로 샌프란시스코는 4회 현재 7-0으로 점수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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