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견제구에 얼굴 맞고 피흘린 이성규, 현재 상태는 어느 정도? "내일 재검진 후 결과 나올 것"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3.22 18: 12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성규가 견제구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사고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다만 정확한 상태는 하루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규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 구자욱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르윈 디아즈의 내야 땅볼 때 2루에 안착한 그는 이어진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LG 투수 배재준이 던진 견제구가 이성규의 얼굴을 강타했다.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 088 2026.03.19 / foto0307@osen.co.kr

공에 맞은 이성규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정병곤 1루 코치와 트레이너가 급히 달려와 상태를 살폈다. 얼굴 부위에서 출혈까지 발생하며 현장은 순간 긴장감이 감돌았다.
결국 이성규는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대주자 심재훈과 교체됐다.
이성규는 코와 눈 아래쪽 부위를 맞아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이날은 이비인후과 담당 전문의가 없어 정확한 검진이 이뤄지지 못했다.
구단 관계자는 “오늘은 이비인후과 담당 의사가 없어 내일 다시 검진을 받아야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사고 속에, 이성규의 상태를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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