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행인 "애가 4명이잖아?" 아는 척에 "5명이에요" 정정…"또 낳았어?" 반응에 폭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2 05: 13

개그우먼 정주리가 오 형제와 함께한 시끌벅적한 인천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오형제와 나들이 셋째 도하의 생일잔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주리가 다섯 아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주리는 “든든하게 먹고 구경하자”며 아이들을 이끌고 중식당을 찾았다. 하지만 '오 형제 엄마'의 식사는 순탄치 않았다. 정주리는 아이들의 밥을 먼저 챙기느라 정작 본인은 제대로 앉지도 못한 채 일어서서 식사를 이어나갔다.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주리는 차이나타운에서 겪은 유쾌한 후기를 공유했다. 특히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반겨준 것에 대해 “나도 너무 오랜만이었어, 그런 반응이”라며 “반겨주셔서 너무 좋았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과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한 행인이 반가워하며 “정주리 씨 애가 4명이잖아”라고 아는 척을 하자, 정주리는 당당하게 “5명이에요”라고 정정했다는 것. 이에 깜짝 놀란 행인이 “또 낳았어요?”라고 되물었던 상황을 정주리가 실감 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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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정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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